[입국심사영어] 해외입국심사 표현 총 정리.이것만 알면 하이패스.

안녕하세요

 

JOESTUDIO

 

입니다.

 

오늘은

 

해외입국심사 시 쓸 수 있는 영어 표현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상황별로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드릴 예정이니

 

꼭 끝까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외 식당이나 호텔에서 쓸 수 있는 영어 표현들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식당에서 쓸 수 있는 영어 표현

2019/07/31 - [즐거운 영어공부/실생활영어회화] - [식당 영어 회화] 식당에서 쓸 수 있는 표현 총집합! 이거면 끝

호텔에서 쓸 수 있는 영어 표현

2019/08/03 - [즐거운 영어공부/실생활영어회화] - [호텔영어회화]해외호텔영어회화 표현 총 집합(상황별 설명)

 

 

입국심사 영어 표현

 

매년마다 해외여행을 가시는 분들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해외여행 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첫 번째 관문, 바로 입국심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입국심사 시 영어를 못 알아들으면 어떻게 하지? 질문에 답을 제대로 못 하면 어떻게 하지? 등등 여행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스트레스를 받고는 합니다. 하지만 입국심사는 영어 테스트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입국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들을 가늠하기 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니 편안하게 입국심사를 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지금부터는 입국심사 질문 및 답변과 그리고 약간의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입국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을 기준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제일 까다롭게 보는 나라를 기준으로 연습을 하면 나머지 국가는 더 쉽게 할 수 있겠죠?

 

1. 입국심사 시 받을 수 있는 질문 및 답변

 

입국심사관 - Can I see your passport?

                        여권 좀 보여주시겠습니까?

 

나 - Here it is

      여기 있습니다.

 

입국심사관 -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너의 방문 목적은 무엇입니까?

 

나 - I am on vacation so I am here for family trip/friend trip

       휴가차 가족들과/친구들과 여행을 하러 왔습니다.

        I am here to visit my family/relatives.

        가족/친척을 방문하러 왔습니다. 

 

입국심사관 - How long are you gonna stay?

                        얼마나 머무르실 것입니까?

 

*gonna는 going to를 줄인 표현으로 거의 모든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나 -  for a week

         I will be here for a week

         일주일 머무를 것입니다.  

 

입국심사관 - Where are you gonna stay?

                        어디에 머무를 것입니까?

 

나 -  I am gonna stay at ABC hotel.

       ABC 호텔에 머무를 것입니다.

 

여기서 몇몇 입국심사관은 저 두 질문을 같은 물어보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때는 위 두 대답을 연결하셔서 답변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입국심사관 - How long and where are you going to stay?

                        얼마나 그리고 어디에서 머무를 예정입니까?

 

나 -  I am gonna stay at ABC hotel for weak.

       ABC호텔에서 일주일 머무를 것입니다.

 

 

2. 입국심사 시 TIP

 

입국심사관들은 하루에 수 천명에 사람들을 입국심사를 하게 됩니다. 즉, 하루에 똑같은 질문들을 수 천 번 반복을 합니다. 그만큼 입국심사관들도 나름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대부분에 심사관들은 표정이 그렇게 밝지만은 않습니다.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항상 표정이 어둡고 무서워 보이는 심사관들을 만났었는데 막상 대화를 해보면 대부분 친절한 심사관들이었습니다. 입국심사관들 표정이 무뚝뚝하다고 똑같이 그렇게 하시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웃는 표정으로 얘기하면 심사관들도 사람인지라 친절하게 대답을 해줍니다. 그리고 혹시나 만약에 질문을 알아듣지 못했을 경우에는 그냥 대충 대답하시지 마시고 다시 한번 질문을 물어보고 완전히 이해한 후에 대답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실수로 답을 잘못하게 되면 입국심사대에서 오랜 시간 동안 발이 묶일 수 있으니 질문을 100% 이해하신 후에 대답을 하셔야합니다.

 

 

 

이상으로 

 

JOESTUDIO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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